어느덧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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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

김정복 0 3097
세월이 흘러흘러 12월의 첫날  그래도 기대라는것이 있어 늘 새로운 날 한주 한달 1년이 기쁨으로 맞이할수 있어 감사합니다.오늘도 하얀사모님의  밝고 명랑한 진행이 기대됩니다.순수함을 잃지않고 수정같이 맑은 하얀사모님  늘 응원합니다.우리번개탄 가족들도 ㅣ년의 마무리를 지으면서후회와 기대가 교차할것입니다.그러나 여러분  옛것은 지나갔고  후회가아닌 추억으로 남기고  늘 감사함으로 새로운 하루하루를  맞읍시다.당신들이 있어 행복하였노라 고백하는  번개탄 가족이 됩시다.모두모두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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