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느 탕자

사연신청 / 방송소감

 

Re: 어느 탕자

김정복 1 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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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가게 아파트에 사는분께서 오랜 만에 오셨는데  살이 홀쭉히 빠지셔서  다이어트하셨냐고 물었습니다.처음에는 다이어트하셨다고 해서  ㅠ  넘많이 뺐어요.이젠 그만 했더니  한달전에  갑자기 옆구리가 아파서  병원으로  갔더니  병명 없이  한달 입원해 계셨다네요.원래는  믿으의 가정  형제들은 다 장로고 권사라고 늘 자랑 하면서도  술은  늘 취해 있었습니다.그러면서  저보고도  (부를때 늘  어이  청바지  술취했으니)살짝  시비를 걸곤 했죠.교회 다니는걸로~~~
> 하지만 이번에는  주님 앞에 가실때가 됬네요 했더니  울 형님도 그런다고 합니다.그 가족들이 얼마나  동생을 위한 눈물의 기도를 올렸을까요?
> 지금도 우리번개탄  가족들은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 하면서도  지칠때도 있을겁니다.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인도 해주십니다.함께하실 우리 주님을 찬양  합니다.신청곡은  나의 기도는 이런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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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김정복 2021.10.03 00:15  
제가뭐 잘못눌렀나 봐요.한가지 내용이 두번 올라가 있네요.췻ᆢ하려 해도 안되네요.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