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상
예은
교회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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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2021.10.11 17:05
지인자매님,강훈전도사닝 안녕하세요
현직장에서 나갈려고 작년부터 계속일자리 알아보다가
이번에 합격됬는데 원장한테 날짜는 말씀안드리고 퇴사통보만했는데
저의 마음 상처를 보살펴준것도아닌거같은데 상처를준거같아요..
1주일도 안되셔 후회할거라면서 발목을잡네요ㅠ
같이 일하는동료+원장의 대한 믿음과신뢰가 떨어젔는데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최종합격된병원에서 입사취소했어요ㅜㅜ
저랑 여견이 안맞아서 고민하고있어는데 병원쪽에서도 고민했다가 연락주섰어요ㅠㅠ
현제다니고있는곳에서 임시로 다니기로 혼자서 결정했어요 이번한주는 우울모드네요ㅜㅜ
신청곡- 부르신곳에서
현직장에서 나갈려고 작년부터 계속일자리 알아보다가
이번에 합격됬는데 원장한테 날짜는 말씀안드리고 퇴사통보만했는데
저의 마음 상처를 보살펴준것도아닌거같은데 상처를준거같아요..
1주일도 안되셔 후회할거라면서 발목을잡네요ㅠ
같이 일하는동료+원장의 대한 믿음과신뢰가 떨어젔는데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최종합격된병원에서 입사취소했어요ㅜㅜ
저랑 여견이 안맞아서 고민하고있어는데 병원쪽에서도 고민했다가 연락주섰어요ㅠㅠ
현제다니고있는곳에서 임시로 다니기로 혼자서 결정했어요 이번한주는 우울모드네요ㅜㅜ
신청곡- 부르신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