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는길 VIP 인사 드립니다 ㅎㅎ
별별
교회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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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03:43
강훈 선교사님 지인 사역자님 교회가는 길 애청자 여러분 모두 번하 저는 또 놀러 왔어요
저에게 있어 교회가는 길은요 열심히 달리다가 잠시 쉬어가는 쉼터같은 곳 같아요
선교사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기타소리, 지인님의 통통튀는 목소리와 건반소리 들을 때마다 항상 너무 행복해요
많은 분들이 저한테 별걸 다 기억한다 하셨는데요 그냥 다시보기를 많이 해서 그래요
그리고 화요예배나, 목요예배 기억하는 것 역시 그냥 많이 들어서 그래요
정규 방송이 없는 날은 다시보기를 정말 많이 하거든요
그리고 선교사님 아시잖아요 ㅋㅋ 저 선교사님 화요일이나 목요이 찬양 하실 때 항상 잠 온다고 했었잖아요 ㅎㅎ
정말 자고 싶으면 지금도 화요예배 찬양 다시보기 해요
지인님 서운하실 수도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지인님 YouTube 채널 저 아주 자주 들어가요
요즘 주변에서 좋아하는 찬양사역자가 누구냐고 자꾸 물어 보더라구요
글쎄요…
저는 다 좋아요 누구 한 분이 딱 좋다고 할 수가 없어요 ㅋㅋ
어렸을 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면 저는 할머니 좋다 했는데 이건 진짜 어려워요 ㅎㅎ
저 요즘 하고 싶었던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지난방송 날에는 제가 감기 기운이 좀 있어서 집에서 해서 괜찮았는데 아마 이, 사연을 읽고 있는 시간에는 저는 지하철에서 열심히 채팅하고 있겠네요 ㅋㅋ
어디에 있든 이 시간은 끝까지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아요 두분 항상응원해요
신청곡은
히즈윌: 삶으로,
파이디온어린이CCM 2014 “JESUS The Greatest”: 내 입술로 고백 합니다(지인님 쏠로로) 부탁드려요
두 번째 신청곡 찬양 가사가 정말 좋거든요 그래서 교회가는 길에서 꼭 나누고 싶어요
저는 후렴 가사가 정말 좋아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언제나 내 주인 되신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주 나의 아버지
오늘도 변함없이 저에게 사랑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 담아 고백 하고 싶어요
모두 오늘 하루도 나의 삶으로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삶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에게 있어 교회가는 길은요 열심히 달리다가 잠시 쉬어가는 쉼터같은 곳 같아요
선교사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기타소리, 지인님의 통통튀는 목소리와 건반소리 들을 때마다 항상 너무 행복해요
많은 분들이 저한테 별걸 다 기억한다 하셨는데요 그냥 다시보기를 많이 해서 그래요
그리고 화요예배나, 목요예배 기억하는 것 역시 그냥 많이 들어서 그래요
정규 방송이 없는 날은 다시보기를 정말 많이 하거든요
그리고 선교사님 아시잖아요 ㅋㅋ 저 선교사님 화요일이나 목요이 찬양 하실 때 항상 잠 온다고 했었잖아요 ㅎㅎ
정말 자고 싶으면 지금도 화요예배 찬양 다시보기 해요
지인님 서운하실 수도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지인님 YouTube 채널 저 아주 자주 들어가요
요즘 주변에서 좋아하는 찬양사역자가 누구냐고 자꾸 물어 보더라구요
글쎄요…
저는 다 좋아요 누구 한 분이 딱 좋다고 할 수가 없어요 ㅋㅋ
어렸을 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면 저는 할머니 좋다 했는데 이건 진짜 어려워요 ㅎㅎ
저 요즘 하고 싶었던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지난방송 날에는 제가 감기 기운이 좀 있어서 집에서 해서 괜찮았는데 아마 이, 사연을 읽고 있는 시간에는 저는 지하철에서 열심히 채팅하고 있겠네요 ㅋㅋ
어디에 있든 이 시간은 끝까지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아요 두분 항상응원해요
신청곡은
히즈윌: 삶으로,
파이디온어린이CCM 2014 “JESUS The Greatest”: 내 입술로 고백 합니다(지인님 쏠로로) 부탁드려요
두 번째 신청곡 찬양 가사가 정말 좋거든요 그래서 교회가는 길에서 꼭 나누고 싶어요
저는 후렴 가사가 정말 좋아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언제나 내 주인 되신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주 나의 아버지
오늘도 변함없이 저에게 사랑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 담아 고백 하고 싶어요
모두 오늘 하루도 나의 삶으로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삶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