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는 길]처음으로 사연을 써 봅니다
사라진이유
교회가는길
0
1370
2021.11.29 18:51
사연을 하나 적어 봅니다
오늘은 내년에 먹을 김장을 했어요
작년보다 포기수가 줄어 들었지만 아무튼 많은 양의 김치를 담궜는데요
작년에는100포기를 했다면 올해는 50포기를 했어요
김장이 힘들었지만 자녀들이 도와줘서 4시간 만에 김장을 무사히 마무리 했어요
요즘은 대부분 김치를 마트에서 사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렇지만 어른들은 아직도 김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완전 김장이라는게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혼자하기에는 힘들잖아요
시간도 오래 걸리구요
김장을 그만 하고도 싶지만 남편이 아직도 새로 담는 김치를 엄청나게 좋아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매년 김치를 새로 담구고 있어요
아 그리고 첫 신청곡으로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이곡을 신청해 보아요
왜 이곡을 신청하냐면 김장하고 피곤한 내 몸이 편히 쉬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곡을
신청해 봅니다
진행자님 좋은 편곡 기대할께요
오늘은 내년에 먹을 김장을 했어요
작년보다 포기수가 줄어 들었지만 아무튼 많은 양의 김치를 담궜는데요
작년에는100포기를 했다면 올해는 50포기를 했어요
김장이 힘들었지만 자녀들이 도와줘서 4시간 만에 김장을 무사히 마무리 했어요
요즘은 대부분 김치를 마트에서 사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렇지만 어른들은 아직도 김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완전 김장이라는게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혼자하기에는 힘들잖아요
시간도 오래 걸리구요
김장을 그만 하고도 싶지만 남편이 아직도 새로 담는 김치를 엄청나게 좋아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매년 김치를 새로 담구고 있어요
아 그리고 첫 신청곡으로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이곡을 신청해 보아요
왜 이곡을 신청하냐면 김장하고 피곤한 내 몸이 편히 쉬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곡을
신청해 봅니다
진행자님 좋은 편곡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