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목사님,하은자매님 안녕하세요ㅎ
10월달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나가고있네요ㅎㅎ
드디어 제입에서 퇴사하겠다고 말이나와셔 원장한테 말했는데 저를 잡고 안놔주시네요.
이것도 심히 고민하다가 말씀드린건데 저에마음을 안받아주시네요
원장이 저의 마음을 안받아주시면 무단퇴사할생각까지 드네요ㅜㅜ
이번주아니면담주에 계약서작성하는데 설례는 마음이 두근두근이네요

신청곡- 내가 주인삼은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