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예은 화찬사 0 3480 2021.10.14 16:15 정석목사님,하은자매님 안녕하세요 한주간이 시간이 참 빨리지나가네요.. 다시 새로 이직할곳알아보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하기 싫어요 정신적으로 너무힘들고 아무것도 하기싫은거있죠.. 시간이 지나면 다 약인데 현제 너무 힘들어셔 제주변사람들한테 도움의손길내밀고있는데 그게 안되잘안되네요.. 펑펑울면 잠시 좋아지고 또 안좋은생각이 자꾸들어요ㅜㅜ 사탄과의 싸움하고있는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요 신청곡- 예수님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