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랑해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사랑해요

하정 0 3284
안녕하세요 하은언니김정석목사님~^^
 요즘날씨가점점추워지는거같아요 ㅎㅎ
저번주 금요일날 집에서 엄마랑같이 저녁밥을
먹던중 생각지도 못하게 기쁜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사실저는02로 오는전화는 잘받지않거든요 그래서 평상
시처럼02전화는 받지않았는데 계속해서 02번호로 전회가
오는바람에 저도 신경이쓰이기.시작해서전화를 받았는데
알고보니 제가 8월 cts와보라 집회를 참석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던 한공모전에 수상자로 뽑혔다는 연락이였어요 ㅠ
저랑학교담임선생님은 그냥 제가 작가가 꿈이고 해서  방송
작가를 준비하는중이다 라고마음으로 상장이랑 상관없이기도
를 하며 열심히준비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연락을 받게되어서
저는 너무깜짝놀랬습니다 ㅠㅠ 정말 하나님이 하셨어요 ㅠㅠㅠ
아참 다음주가 벌써 ctsweek가 시작하는날이네요! 지금도
최선을다해 week 방송을 준비하고 계시는 제작진분들께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다음주가 ctsweek니까 목사님을 또
못만나는건 아니겠죠?제발.. 아니라구 해주세여 목사님 ㅠㅠㅠ
목사님이 다음주에도 오시기를 기도하며 신청곡올려요 ~^^
저의신청곡은 시와그림에 항해자 입니다♡ 하은언니는
목을 아껴야하니 반주만 최선을 다해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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