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쌀쌀합니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제법 쌀쌀합니다

김정복 0 3596
주님의 은혜로  코로나 시국에도  시월 중순에  까지  열심히 잘달려온 번개탄 티비 모든  임원들과 오셔서 말씀 전하시고 찬양으로  죽어가던  영혼을 다시 기뻐 뛰게하신  찬양 사역자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하루하루  날씨의  온도 차이도 생깁니다.모두 감기조심 하세요.하지만 우리는 하루하루  한시간한시간이  흐를때  말씀으로 더  영글어가게 하시고 기도로 더 주님과 초점을 마추게 하시고  원쑤까지도 사랑할수있는 맘을 주소서.주님의 눈으로 볼때 이땅에  원쑤는 없습니다.다만 모두가 사랑해야 할 대상일뿐입니다.이것또한 주님의  자녀 주님의 제 자들만이 가능한줄 믿습니다.우리 번개탄 가족들은  이미  원수까지도 사랑할수 있는 정점까지 도달하셨고  그렀게 살고 있으니 감사합니다.주님  우리를  택하셨고  사랑하셨던 그사랑을  우리가 이젠 들고 나가  전하고 삶으로 살겠습니다.이  오곡이  익어가는  계절  우리의  믿음도 익어가게하시고    복음 씨앗의 열매도 주렁 주렁 맺게 하소서.아멘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