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예은 0 3332
정석목사님,하은자매님 안녕하세요
한주간이 시간이 참 빨리지나가네요..
다시 새로 이직할곳알아보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하기  싫어요
정신적으로 너무힘들고 아무것도 하기싫은거있죠..
 시간이 지나면 다 약인데  현제 너무 힘들어셔 제주변사람들한테 도움의손길내밀고있는데 그게 안되잘안되네요..
펑펑울면 잠시 좋아지고 또 안좋은생각이 자꾸들어요ㅜㅜ
사탄과의 싸움하고있는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요
신청곡- 예수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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