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안녕하세요

지런프 0 3600
안녕하세요 저는 정의민(정평강) 전도사입니다
오늘 사연은 다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려고도 하지 않던 제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예수 이름을 부르도록 하신것 같이 제 마음에도 제 생각에도 예수님의 이름만 외치도록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젠 저는 슬플때나 즐거울때나 외로울때 주님을 부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사연에 신청할 찬양은
예수 예수(가사 첫줄이 슬픈마음 있는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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