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화찬사♡♡♡
박선희♡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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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2021.07.25 23:47
번하~~ 찐하~~ 정하~~♡
이렇게 인사를 할 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요즘은 말그대로 당연한게 하나도 없는 일상입니다.
무더위와 계속 되는 코로나로 목사님과 하은자매님
그리고 우리 찐님들 모두 고생이 많습니다.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는 일상인 것 같지만
그 안에서 감사의 보물을 찾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제가 시와 그림의 너무나 찐팬인건 다들 아시죠?^^;;
특히 '시'를 담당하시는 어떤분의 찐팬이어서 저는 '시와 그림자'를
담당하고 있답니다ㅎㅎㅎ
그래서 지난 한 주는 목사님을 따라서 타 방송국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게 되었는데요 예상은 했지만 목사님 인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지금의 무더위는 뜨거운 것도 아니더군요^^;;
이렇게 인기 많은 좋으신 목사님을 매주 화찬사에서 만날 수 있고
찬양도 라이브로 다 불러주시고 댓글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시고
원래도 감사했지만 더 감사를 깨닫게 되었답니다.
표현하지 않는 감사는 '포장해 놓은 선물을 전하지 않은 것과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여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또 표현을 해 봅니다♡♡♡
김정석목사님~~~
사역을 하시는 동안은 제가 계속 '시의 그림자' 할 거에요>.<
신청곡은 시와그림의 '오랜 여정' 듣고 싶어요♡
이렇게 인사를 할 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요즘은 말그대로 당연한게 하나도 없는 일상입니다.
무더위와 계속 되는 코로나로 목사님과 하은자매님
그리고 우리 찐님들 모두 고생이 많습니다.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는 일상인 것 같지만
그 안에서 감사의 보물을 찾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제가 시와 그림의 너무나 찐팬인건 다들 아시죠?^^;;
특히 '시'를 담당하시는 어떤분의 찐팬이어서 저는 '시와 그림자'를
담당하고 있답니다ㅎㅎㅎ
그래서 지난 한 주는 목사님을 따라서 타 방송국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게 되었는데요 예상은 했지만 목사님 인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지금의 무더위는 뜨거운 것도 아니더군요^^;;
이렇게 인기 많은 좋으신 목사님을 매주 화찬사에서 만날 수 있고
찬양도 라이브로 다 불러주시고 댓글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시고
원래도 감사했지만 더 감사를 깨닫게 되었답니다.
표현하지 않는 감사는 '포장해 놓은 선물을 전하지 않은 것과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여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또 표현을 해 봅니다♡♡♡
김정석목사님~~~
사역을 하시는 동안은 제가 계속 '시의 그림자' 할 거에요>.<
신청곡은 시와그림의 '오랜 여정'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