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예은
화찬사
0
3588
2021.05.19 07:51
화찬사 가족 여러분들~
지난 토욜날 부터 원장이 저를 자꾸 잡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구 월욜날에 새로 이직할려고 다른곳 알아봐셔 화요일 점심시간에면접보기로 약속했는데 펑크됬어요;;;
조심스럽게 전화돌리고 면접잡는데 어느 순간 들통나겠다 싶겠다 생각이 들면서 하루빨리 여기서 나가자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그마음 접었어요ㅜ
현직장에서 떠날려고 발버둥치는 예은이 저 붙잡는 원장
꼴 보기싫은 동료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일은해아되는데 자꾸 어긋나요ㅜㅜ
제 자신 내려놓고 같이 일하는 동료에 손발을 맞출려고 하는데 안되네요....
마음속이 복잡하면서 어디로 잠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신청곡-안아주세요
지난 토욜날 부터 원장이 저를 자꾸 잡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구 월욜날에 새로 이직할려고 다른곳 알아봐셔 화요일 점심시간에면접보기로 약속했는데 펑크됬어요;;;
조심스럽게 전화돌리고 면접잡는데 어느 순간 들통나겠다 싶겠다 생각이 들면서 하루빨리 여기서 나가자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그마음 접었어요ㅜ
현직장에서 떠날려고 발버둥치는 예은이 저 붙잡는 원장
꼴 보기싫은 동료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일은해아되는데 자꾸 어긋나요ㅜㅜ
제 자신 내려놓고 같이 일하는 동료에 손발을 맞출려고 하는데 안되네요....
마음속이 복잡하면서 어디로 잠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신청곡-안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