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대구희야
정오의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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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2021.05.25 16:53
이번주 사연신청곡이라서 정오의 요한복음에 글남겨요^^
제가 번개탄을 우연히 알게되고 처음 함께 했던시간이 정오의 요한복음이었어요.
코로나로 온라인예배드리고 초등학교때부터 섬겼던 교회를 코로나전에 신랑과 나오고 대구에 동신이랑 동부랑 예배드리고 교회를 선택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또 흔들릴수 있을때 번개탄을 알게 하시고 요한목사님과 감성팍님과 번탄 가족분들을 알게 해주시고 은혜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따뜻하게 인사해주시고 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넘 행복했음을 느끼게 되네요. 오늘 함께하는 임송현전도사님도 늦게 알게되었지만 감사드려요^^ 코로나로 또 나이가 들면서 바쁘게 일상을 지내고 거리두기로 주위를 돌보고 보지 못할때가 많은것같아요.공감이라는 단어에 요즘 기도하곤해요. 그 상황에 같이 하지 않으면 공감하기 어렵고 또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려고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곤해요. 공감이라는 찬양을 알게 됐는데 주님이 우리의 맘에 공감하신다는게 크게 와닿았어요. 나도 주위사람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사랑하는 번탄식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공감하며 사랑하는 하루하루가 되고 싶어요.
요한목사님과 송현전도사님 감성팍님의 공감 이라는 찬양 많이 기대되고 신청해요^^ 늘 감사드리고 기도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ㅎㅎ
제가 번개탄을 우연히 알게되고 처음 함께 했던시간이 정오의 요한복음이었어요.
코로나로 온라인예배드리고 초등학교때부터 섬겼던 교회를 코로나전에 신랑과 나오고 대구에 동신이랑 동부랑 예배드리고 교회를 선택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또 흔들릴수 있을때 번개탄을 알게 하시고 요한목사님과 감성팍님과 번탄 가족분들을 알게 해주시고 은혜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따뜻하게 인사해주시고 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넘 행복했음을 느끼게 되네요. 오늘 함께하는 임송현전도사님도 늦게 알게되었지만 감사드려요^^ 코로나로 또 나이가 들면서 바쁘게 일상을 지내고 거리두기로 주위를 돌보고 보지 못할때가 많은것같아요.공감이라는 단어에 요즘 기도하곤해요. 그 상황에 같이 하지 않으면 공감하기 어렵고 또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려고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곤해요. 공감이라는 찬양을 알게 됐는데 주님이 우리의 맘에 공감하신다는게 크게 와닿았어요. 나도 주위사람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사랑하는 번탄식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공감하며 사랑하는 하루하루가 되고 싶어요.
요한목사님과 송현전도사님 감성팍님의 공감 이라는 찬양 많이 기대되고 신청해요^^ 늘 감사드리고 기도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