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목사님(원바기님)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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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00:29
오늘 민호기목사님께서 생방중이셨더라구요.늦게 들어가서 합류 했는데요.먹방 방송 특히 어느 전도사님께서 운영 중이신 올밥 꼭 가보고 싶습니다.그런데 다 좋은데 그래도 ccm계의 아이돌 이신 민목사님 헤어 영 아닌거예요.그래서 미용실로 호출 했죠.정각네시 도착하셨습니다.컷트만 하면 아쉬우니 염색을 억지로 시켜드렸습니다.근데 다 좋은데 제가 조금 더 예쁘게 하고 있을걸 그랬나봐요.페북에 사진올렸는데 마스크낀건 그래도 봐줄만한데 ㅋ ㅋ 밖에서 찍은건 영아니올시다요.
목사님 끝내고 뛰어가는 모습 보면서 참 순수하신 그 모습 넘 귀여우셨어요.어린아이 같은 모습.쭉 여러 목사님들을 돌아보니 다 똑같이 순수하셔요.그 순수함이 넘 좋아서 하나님께서 택하셨나봐요.모든 한분한분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라고하신 하나님 그래서 그들을 제자 삼으셔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나누고 섬기겠습니다.주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귀하고 순수한 분들을 택하셔서 보내주셔 감사합니다.
목사님 끝내고 뛰어가는 모습 보면서 참 순수하신 그 모습 넘 귀여우셨어요.어린아이 같은 모습.쭉 여러 목사님들을 돌아보니 다 똑같이 순수하셔요.그 순수함이 넘 좋아서 하나님께서 택하셨나봐요.모든 한분한분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라고하신 하나님 그래서 그들을 제자 삼으셔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나누고 섬기겠습니다.주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귀하고 순수한 분들을 택하셔서 보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