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가족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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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08:02
저에게는 또 다른 가족이 있습니다.바로 번개탄 티비 가족들입니다.어늗덧 1년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그들의 이름이 보이지 않으연 근심 걱정이 변하여 기도가 되며 그들이 어느 자리에있든지 주님 손을 붙잡고 놓지않기를 기도하며 평안하기를 기도하지요.기도는 하나님의 일임을 깨닫습니다.왜냐구요?당신들을 붙여 주신분도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되지요.하나님께서는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였지요.오늘 이 아침도 그대들의 이름을 주님앞에 올려드립니다.그대들이 하나님 그 이름 부를때 그냥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나의 욕심을 내려 놓고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하루가되게 하소서.이 하루도 감사함으로 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그대들의 그 무릎이 기도의 무릎이되고 그 손이 모아져 기도의 손이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번개탄 가족이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우리는 주님 주신 사명으로 오늘도 주님앞에 두손 모아 무릎으로 나아갑시다.번탄 가족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예수님 이름 높여 감사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