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간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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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간의 교제

까스통 0 1097
반갑습니다.
오늘도 함께하여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번개탄의 보이는 손길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길까지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소원합니다.

코로나 이전의 교회에선
때때로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절기가 되면  삼계탕, 수박, 돈까스, 쫄면, 김밥, 등등
많은것들을 주일에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해주셨는데

코로나 시대에선......
정말 이 식사가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식사만이 그리운게 아니고 예배도 그립고 찬양도 그립고 기도도 그립습니다.
끝이 보지않는 길에서  모두다 힘든시기에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신청곡 - 어너인팅 "교회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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