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사모님 인도자 신청합니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이경미사모님 인도자 신청합니다.

박현정 0 3666
이제 봄이 깊어져 여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이며 인도하심임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 사역자분들을 섬기기 시작할 땐 그저 내가 좋아서 내가 관심받고 싶어
했던 마음이 지금은 이 모든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고 인도하심을 느끼게 됩니다.
 가진게 적어 많은걸 드리지 못하지만, 적게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
하나님 위해 헌신 하시는 사역자 분들 위해 사용 하고, 늘 기도로 동역하고
싶은게 소망이며 이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그런 마음 담아 이경미 사모님의 인도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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