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목사님(원바기님)

사연신청 / 방송소감

 

민목사님(원바기님)

김정복 0 3376
오늘  민호기목사님께서  생방중이셨더라구요.늦게 들어가서 합류 했는데요.먹방 방송 특히 어느 전도사님께서  운영  중이신 올밥  꼭 가보고 싶습니다.그런데 다 좋은데 그래도 ccm계의  아이돌  이신 민목사님 헤어 영 아닌거예요.그래서  미용실로 호출 했죠.정각네시 도착하셨습니다.컷트만 하면 아쉬우니  염색을  억지로 시켜드렸습니다.근데 다 좋은데 제가 조금 더 예쁘게 하고 있을걸 그랬나봐요.페북에 사진올렸는데 마스크낀건 그래도 봐줄만한데 ㅋ ㅋ 밖에서 찍은건  영아니올시다요.
목사님 끝내고 뛰어가는 모습 보면서 참 순수하신 그 모습 넘 귀여우셨어요.어린아이 같은 모습.쭉  여러 목사님들을 돌아보니 다 똑같이 순수하셔요.그 순수함이  넘 좋아서 하나님께서 택하셨나봐요.모든 한분한분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라고하신 하나님 그래서 그들을 제자 삼으셔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나누고 섬기겠습니다.주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귀하고  순수한 분들을 택하셔서 보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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