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하은 찬양사역자님의 'Pray'를 신청합니다.
고니고니
화찬사
0
3442
2021.07.06 10:44
안녕하세요? 이사벨중학교의 전성곤 강도사입니다.
김하은 찬양사역자님께서 부산까지 오셔서
이사벨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주시어
아름다운 찬양과 메시지를 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가 지났지만 만나는 선생님들과 학생들마다
김하은 찬양사역자님의 찬양과 메시지에 대하여 나누며
이사벨은 '하은앓이' 중입니다.
김하은은 기억나지 않아도 괜찮으니
하나님 한분만 남기고 가고 싶다고
하나님만 기억해달라고 하셨는데....
채플을 준비하고 진행한다고 정신 없이 당일을 보내다가
채플이 끝나고서 다시 찬양과 메시지를 천천히 보았습니다.
모든 찬양과 메시지가 참 많은 감동과 도전이었지만
'Pray' 곡의 가사와 함께 고백하시는 모습이 참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찬양을 듣고 또 들으며 처음 사역한 순간이 참 많이 생각났습니다.
찬양을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며 떨리고 간절했던 순간..
그러면서 언젠가 이 떨림이 멈추면 주저하지 말고 사역을 그만두자 생각하였는데
조금씩 떨림이 멈추어 가는 그런 모습을 발견합니다.
하반기에 목사 안수를 기다리고 있어서
더욱 더 그런 부분을 놓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Pray'곡을 들으며 간절하게 기다하고 매달렸던
이전의 처음 모습이 많이 생각나네요.
다시 간절하고 싶고, 다시 떨리고 싶고 그렇네요.
그래서 신청하여 봅니다.
다시 한 번 이사벨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하은 찬양사역자님께서 부산까지 오셔서
이사벨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주시어
아름다운 찬양과 메시지를 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가 지났지만 만나는 선생님들과 학생들마다
김하은 찬양사역자님의 찬양과 메시지에 대하여 나누며
이사벨은 '하은앓이' 중입니다.
김하은은 기억나지 않아도 괜찮으니
하나님 한분만 남기고 가고 싶다고
하나님만 기억해달라고 하셨는데....
채플을 준비하고 진행한다고 정신 없이 당일을 보내다가
채플이 끝나고서 다시 찬양과 메시지를 천천히 보았습니다.
모든 찬양과 메시지가 참 많은 감동과 도전이었지만
'Pray' 곡의 가사와 함께 고백하시는 모습이 참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찬양을 듣고 또 들으며 처음 사역한 순간이 참 많이 생각났습니다.
찬양을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며 떨리고 간절했던 순간..
그러면서 언젠가 이 떨림이 멈추면 주저하지 말고 사역을 그만두자 생각하였는데
조금씩 떨림이 멈추어 가는 그런 모습을 발견합니다.
하반기에 목사 안수를 기다리고 있어서
더욱 더 그런 부분을 놓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Pray'곡을 들으며 간절하게 기다하고 매달렸던
이전의 처음 모습이 많이 생각나네요.
다시 간절하고 싶고, 다시 떨리고 싶고 그렇네요.
그래서 신청하여 봅니다.
다시 한 번 이사벨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