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처음으로 사연신청해봅니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처음으로 사연신청해봅니다.

김대원 0 4007
안녕하세요^^ 현재 청년부 사역을 하고있는 교역자입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몰랐다가 최근에 알게되어서 틈틈히 지난방송도 듣고 있어요^^

늘 고생하시는 번개탄 TV 스탭분들, 김정석목사님, 김하은 사역자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청년사역을 하다보면 교회 청년들이 신앙생활을 오로지 '옳은 것을 위한 희생'으로만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하나님은 하늘위에서 우리안에 옳은 일만 시켜놓고, 우리의 실제 삶에는 실제적으로 개입하지 못하시는 분처럼 생각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이 찬양의 가사처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하나님의 모습들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약할 때 강함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로써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힘들때, 정말 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가장 먼저 믿음으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힘이되어주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고 응답받는 청년세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이 찬양을 함께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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