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사연신청 / 방송소감

 

봄비

김정복 0 3302
이비가  멈추면 더 따뜻한 날씨가 되겠지요.전  겨울보다는 여름이 좋아요.오랜만에 친구와 통화를 합니다,남편이  세례 받았다고 하니  한영혼을 구원했네  합니다.그래  잘살았는것 같다고 얘기하면서  언제가 될찌 모르는 만남을 기약 합니다.같은 대구 바닥에 살면서도  서로 못 본지  몇년째가 되네요.믿지 않는 친구를 위해 기도합니다.그들도 주님을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래도  한명은 그래  꼭 갈께 라고 대답이라도 하는데  때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주님은 아시지요.주님 친구도  주님자녀로 불러 주실거죠?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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