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형균 권사님

사연신청 / 방송소감

 

사랑하는 신형균 권사님

김정복 0 1200
주님 감사합니다.이귀한  다음세대  사역 방송 번탄을 통해 교제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권사님 건강 지켜주세요.권사님을 너무나도 잘아시는 주님 그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동행하시고  앞으로의 모든 여정가운데서도  주님께서  늘 함께해 주소서.주님  우리는  비록 얼굴도 뵌적 없습니다.늘 번탄  방송을통해  인사나누고 안부를 묻습니다.하지만 이젠  그 이름석자 안보이면 그리워지고궁금해지고 기도를 하게되는  하나님께서  끈끈한 사랑으로  맺어주신 천국 가족입다.추운 겨울  번탄에서 사역하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라고  사랑을 흘러보내시는 권사님  감사합니다.권사님의 그 섬김이 해같이 빛날줄 믿습니다.권사님  사랑합니다.특히  권사님 께서 사랑하시는 하얀사역자니의 국악찬양  오늘  신청해서 권사님께  받치고싶습니다.  하얀 사역자님 불러 주실거죵?십자가의 향기요.잘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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