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

사연신청 / 방송소감

 

주님의 은혜

김정복 0 1392
하얀 사모님의 사고로  모든 별님들 놀랐을것이고 맘이 아팠을것이고 기도로 힘을 실었을것입니다.오늘 예배 마치실때 임목사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낼 하얀 사역자님께서 나올수있다고 하시는 말씀에 감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큰사고 였으나 회복도  빨 리시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우리 번탄 가족 모두 항상 주님의 핸들 잡으시고 안전하게  이땅에서  각자에게 명령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천천히 느리게  뚜벅 뚜벅 걸어가시기를 소망합니다.신청곡은  날마다 숨쉬는 순간아다  입니다.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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