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가정에하늘 위로를
김정복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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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00:07
오늘저녁 늦게 학생이 컷트하러 왔습니다.컷트 얼마예요?묻습니다.학생 차례여서 의자에 앉히고 보니 애기때부터 오던 친구.(아~너였어?얘 우리 하루 이틀 아느는 사이도 아닌데 컷트하고 엄마한테 폰 뱅킹 해달라고 하면되지)했더니 엄마 죽었어요.순간 넘 놀라서 언제?7윌,왜?유방암으로요.ㅠ 맘이 아픔니다.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예수님을 설명해주고 이단과 장로교를 설명해주고 저희 교회 전도지를 손에 쥐어주고 갈때이름을 물어 기도 수첩에 올렸습니다.퇴근길 교회로 갔는데 이가정 기도외 나오지 않았습니다.눈물이 흐릅니다.주님 당신께 이름 올렸으니 이젠 주님때에 이 부자간에 가족 모두 꼭 주안에서 위로와 평안을 누리게하소서.아멘 이 흑암과 거짓 무질서 가운데서 참진리신 예수님을만나서 참된 행복의 대로를 걷게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번개탄 가족들 당신들도 주변을 둘러보세요.그리고 기도 하세요.이하루 살아갈때 한영혼을 붙여 달라고 주님께서 일하십니다.요즘 그래도 하나님께서 담대함을 주셔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할수 있어 감사합니다.주님 외롭고 괴롭고 병든자들을 보내주소서.아멘
번개탄 가족들 당신들도 주변을 둘러보세요.그리고 기도 하세요.이하루 살아갈때 한영혼을 붙여 달라고 주님께서 일하십니다.요즘 그래도 하나님께서 담대함을 주셔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할수 있어 감사합니다.주님 외롭고 괴롭고 병든자들을 보내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