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전날을 맞이하는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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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전날을 맞이하는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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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은자매님 순현전도사님
11월은 참 할일이 많은 달입니다.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드셨나요?
저는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빼빼로 하나씩 챙겨줘서
지갑이 얇아졌지만 받는 아이들은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김장도 하구요 16일 수요일이 생일인데
전날에 화찬사와 함께 하네요.
어릴때야 생일이 좋았는데 지금은 별로 반갑지 않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온 것만으로도
은혜라고 생각하여 은혜(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곡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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