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신청합니다^^
대구희야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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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2021.03.29 16:16
어제 날씨가 넘 좋더니 미세먼지와 황사로 뿌옇네요. 미세먼지 수치보고 앞에 한자리가 더있어서 잘못 본줄 알았어요.
코로나로 일년동안 못봤던 친구와 대학교언니 얼굴보고 왔어요^^ 두류공원 야외에서 벚꽃보며 차마실려고했는데 오늘 날씨로 급 사람 없는 실내서 만났네요.
한명은 예수님을 믿다가 청년이되구 교회가지않구 한명은 불교에요.
언니가 진지하게 교회다니는사람은 일요일을 그렇게 지켜야하냐고 빠지면 큰일나냐구 그러더라구요. 같은 일하는곳에 다들 일요일 쉬고싶고 돌아가면서 쉬어야하는데 한명이 자긴 교회땜 절대 일요일에 안쉬면 안된다고 고집피우고 주위사람한데 피해줘서 다 싫어하고 진저리난다하더라구요.
일주일에 두번씩 쉬는데 한번씩 다른사람 일있음 바꿔줘야하는데 그런거 하나없다고 너무 싫다고 교회다님 다 글케하냐고ㅜㅜ
저같음 그럼 이력서를 처음부터 안냈을것같구 또 주위에 그렇게 피해를주며 다니는것이 정말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나의모습과 우리의 모습이 세상에서 축복의통로와 빛의역할을 다시생각해보며 기도해보게 되었어요. 사순절에 김기중 감성팍님의 십자가앞에서 신청해요
가사두 참 와닿구 넘좋더라구요. 이하루도 나의생각과 나의 고집이아니라 주님의계획과 인도하심으로 살아가길 기도해요^^♡
코로나로 일년동안 못봤던 친구와 대학교언니 얼굴보고 왔어요^^ 두류공원 야외에서 벚꽃보며 차마실려고했는데 오늘 날씨로 급 사람 없는 실내서 만났네요.
한명은 예수님을 믿다가 청년이되구 교회가지않구 한명은 불교에요.
언니가 진지하게 교회다니는사람은 일요일을 그렇게 지켜야하냐고 빠지면 큰일나냐구 그러더라구요. 같은 일하는곳에 다들 일요일 쉬고싶고 돌아가면서 쉬어야하는데 한명이 자긴 교회땜 절대 일요일에 안쉬면 안된다고 고집피우고 주위사람한데 피해줘서 다 싫어하고 진저리난다하더라구요.
일주일에 두번씩 쉬는데 한번씩 다른사람 일있음 바꿔줘야하는데 그런거 하나없다고 너무 싫다고 교회다님 다 글케하냐고ㅜㅜ
저같음 그럼 이력서를 처음부터 안냈을것같구 또 주위에 그렇게 피해를주며 다니는것이 정말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나의모습과 우리의 모습이 세상에서 축복의통로와 빛의역할을 다시생각해보며 기도해보게 되었어요. 사순절에 김기중 감성팍님의 십자가앞에서 신청해요
가사두 참 와닿구 넘좋더라구요. 이하루도 나의생각과 나의 고집이아니라 주님의계획과 인도하심으로 살아가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