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 목사님 하하 사모님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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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00:09
늘 댓글에서만보던 하하사모님,남편이 커피를 내려주시고 남편이 밥챙겨주시고 하면서 자랑하시던 사모님과 목사님을 뵐수있는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그리고 번개탄 방송에도 감나 드립니다.하하 사모님 진짜 자랑하실만 했습니다.목사님의 온순함과 하하사모님의 인자함이 썪여져서 완전체를 이루셨습니다.웬지 자꾸 하하사모님네 동네 가보고 싶은 맘이늘 생기더라구요.토요일 미용실서 떸볶이를 해서 원장님 부른다는것이 그만 목사님 떡볶이 하다 빵 터졌습니다.그러자 원장님께서 지금 떡볶이 하면서 교회 생각했지?하는겁니다.솔직히 그때 문민 목사님께서 사모님께 감사의 사랑 표현할때 였거든요.문민 목사님 하하 사모님 신촌교회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늘 함께 임하길 기도합니다.축복합니다.번개탄 최고,복음전함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