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신청합니댜 예은 화찬사 0 3856 2023.02.05 20:11 화찬사 가족 여러분 한주간 잘지내섰나요?? 저에는 한주가 설렘반긴장반으로 지낸거같아요.... 수없이 일자리구하려 나가셔 면접보면 다음주에 연락주겠다& 일요일까지 준다는 말뿐이네요.. 하루빨리 직장을 잡아셔 집에서 탈출하고싶은 제 마음 주님은 알고 계실까요??? 제생각으로는 직장내에서 나이가 많아셔 그런지 채용이 거절되기가 일상인거 같기두 해쇼 현제 자격증 공부하는데도 이거 내가 왜! 해야될까 싶기두해요 저의 신청곡=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 안아주세요 입니다 두곡중 한곡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