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님들 어두운곳을 비추소서
김정복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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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23:39
오늘 화찬사를 함께하면서 나의 기도는 이런것 하는 찬양이 계속 머리속을 맴돕니다.그 가사 한마디 한마디 우리별님들 맘속에 담아내기를 원하며 함께 그가사의 삶을 살아 가는 한해가 됩시다.별님들.주를 위해 사는자가 주를 위해 죽는다네요.그말씀을 다시 묵상해봅니다.난 주를 위해 어느만큼 살았을까요?그래서 주님을 위해 죽은수 있는걸까요?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우기를 먼저 하겠습니다.나의 맘 그릇이 꽉차있는데 담을곳이 없잔아요.고집,아집.교만, 3척( 아시죠?삼척이 무엇인지)또한 자리 잡고 있는데?새해는 더 겸손하고 성결하여 소망중에거하며 꺼지지 않는 등불이되어 어두운 곳을 빛추는 귀한 주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신청곡은 나의 기도는 이런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