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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 / 방송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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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복 2 1106
지금 들어가서  이번주 일정표를 봅니다.특히  이강우 목사님과 휘바 사역자님  사진을보고 빵터졌어요.  고롷게  예쁜 하얀 언니를 괴롭히더니 고 앞에가서 찰싹  앉아 있잔아요.하얀 언니 내대신 등짝 스매싱 해주세요. 그 지리에서 강우목사님 점잔은 모습 보면 웃음 저절로 나올 갔네요.오늘도    기분 좋은 방송 잘 부탁드립니다.그대들이  그자리에 계셔서 행복합니다.신청곡은  박요한 목사님의 기대  부탁드립니다.
2 Comments
미디어처리 2020.12.29 01:17  
ㅋㅋㅋㅋㅋ 권사님의 센쓰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입니다 ㅋㅋㅋㅋ
세웅번개탄애청자 2020.12.29 13:50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