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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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00:45
주일예배 마태복음 6장 8~13절말씀을 나눕니다.갑자기 눈물이 쏟아집니다.이렇게 좋으신하나님을 우리가 너무 그분을 바닥으로 냉몰고 있다는 맘에서 죄책감이 아닌 화가 났습니다.우리의 신앙을 돌아봅니다.과연 어느것이 정답인지 헷간릴 절도입니다.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무조건 교회서 예배드려야한다고 하며 또 이 어려운시기 인터넷예배가 옳다고 하는 팅들,대사 우리는 더 지혜로워질수는 없는걸까요?서로가 그리운건 맞습니다.차한잔 함께 하고 싶은것도 맞습니다.밥도 한그릇 함께 하고 십은것도 맞습니다.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구하며 사는 그리스도 인들입니다.우리번탄가족들만큼 이라도 더 지혜롭게 또 더 겸손하게 더 낮아져서 하나님을 높이는 주님의 귀한 자녀들 되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번탄 가족들 우리 함께 주님 께 칭찬 받아요. 더 지혜롭게 세상밖에서 살아요.주님께 영광 돌려요.사랑ㅈ합니다.축복합니다.우리번탄ㅈ가족들 하루 5섯가지 좋은일 격려말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