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먼저 번개탄 1년을 축하드립니다.
번개탄과 함께 한지도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우리 모두 서로 얼굴을 마주한 적은 없지만 이제 정말 한 교회 식구같고 가족같네요(저만 그런가요?)
코로나로 어려운 이 시기에도 작년부터 지금까지 다음세대를 위해 수고하시는 대표님과 사역자님들을 응원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주의 은혜였겠죠?
그래서 신청곡은 강찬목사님과 지선사역자님&하니사역자님이 피처링하신 "은혜"신청합니다.
방송시간이 2시간뿐이 안 남아서 어려우시면 다음주에 하셔도 되요^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