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주세요..
ROKPHA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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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2021.03.08 18:08
안녕하세요 ROKPHA입니다:)
월요심심병을 이기고자 이렇게(?)는 아니고
최근 음원이 나와서 하얀마(녀)님. 이노무 지지배한테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했더니
사연을 쓰면 눌러주겠다고 아주 지혜롭고 간ㄱ....지나게 딜을 치길래..
놀아달라고 했더니, 일을 시킨 서하얀 덕에 사연을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제가 사연 올린다고 하면 겸열한다고 자기한테 먼저 보여달라고까지 하지만
훗 그럴수 없죠. 바로 써버렸습니다:) 히히
디지털 싱글 앨범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밴드 음원이 아니구요~ 제 이름을 걸고 나온 음원입니다!
'바라보는 나는..(Piano Ver.)' 이구요:)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는
제가 예수님을 더더욱 강렬하게 찬양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강렬하게 꾸욱 눌러주세요! 흐흐흐
예수님을 노래하는 사람으로. 항상 저를 소개합니다.
하얀마님도 마찬가지이구요 지금 여러분들이 들으시는 "찬양"이라고 불리는
모든 음원들을 제작하는 사람들을 "찬양사역자"라고 소개하는거 아시죠?
저도 간간히 찬양사역자.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냥저냥 넘어가는 때가 많이 있지만
저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단어라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어요.
항상 그런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기도하고 회개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기도해주지 않으시면 찬양사역자.라는 타이틀이 무색할정도로
무식하고 무자비하고 무근본인 노래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사연신청할 때.
저와 여러분을 포괄적으로 포함한 예수님을 노래하는 모든 사람들의 고백이면 좋겠다.는 의지도 들어가 있구요~
또한 주제넘게 찬양사역자들을 대신해서 제가 고백하는 마음으로.
존재가 하나님을 노래하는 최전선에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존재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다는 것을 우리가 인지할 수 있게
천관웅 목사님의 "밀알"을 자신있게 신청합니다.
우리 모두의 고백이기를 또 한번 기도하고
샬롬굿밤을 시청하고 청취하시는 모든 분들도 사순절을 지내실 때의 새로운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제가 항상 채팅창에 등장할 때 하는 멘트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서하얀 바보"
월요심심병을 이기고자 이렇게(?)는 아니고
최근 음원이 나와서 하얀마(녀)님. 이노무 지지배한테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했더니
사연을 쓰면 눌러주겠다고 아주 지혜롭고 간ㄱ....지나게 딜을 치길래..
놀아달라고 했더니, 일을 시킨 서하얀 덕에 사연을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제가 사연 올린다고 하면 겸열한다고 자기한테 먼저 보여달라고까지 하지만
훗 그럴수 없죠. 바로 써버렸습니다:) 히히
디지털 싱글 앨범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밴드 음원이 아니구요~ 제 이름을 걸고 나온 음원입니다!
'바라보는 나는..(Piano Ver.)' 이구요:)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는
제가 예수님을 더더욱 강렬하게 찬양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강렬하게 꾸욱 눌러주세요! 흐흐흐
예수님을 노래하는 사람으로. 항상 저를 소개합니다.
하얀마님도 마찬가지이구요 지금 여러분들이 들으시는 "찬양"이라고 불리는
모든 음원들을 제작하는 사람들을 "찬양사역자"라고 소개하는거 아시죠?
저도 간간히 찬양사역자.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냥저냥 넘어가는 때가 많이 있지만
저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단어라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어요.
항상 그런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기도하고 회개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기도해주지 않으시면 찬양사역자.라는 타이틀이 무색할정도로
무식하고 무자비하고 무근본인 노래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사연신청할 때.
저와 여러분을 포괄적으로 포함한 예수님을 노래하는 모든 사람들의 고백이면 좋겠다.는 의지도 들어가 있구요~
또한 주제넘게 찬양사역자들을 대신해서 제가 고백하는 마음으로.
존재가 하나님을 노래하는 최전선에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존재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다는 것을 우리가 인지할 수 있게
천관웅 목사님의 "밀알"을 자신있게 신청합니다.
우리 모두의 고백이기를 또 한번 기도하고
샬롬굿밤을 시청하고 청취하시는 모든 분들도 사순절을 지내실 때의 새로운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제가 항상 채팅창에 등장할 때 하는 멘트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서하얀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