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자 해결이 안되요..
정예은
화찬사
0
3466
2021.03.17 09:28
지난 3/16일 새벽 4:29분에 본인이 모르게 해킹된 모바일**에서 2번결제견으로 인해 짜증이 왔어요..
근무는 해아되고 머리속은 정말 미친것같았어요 ㅜㅜ
아무것도 못하고 사이버**에 민원넣어봤자 해결이 안되고 미칠거 같아요 ㅜㅜ
머리속에서 쥐나자 빙빙 톨아요 교호앞마당에 아니들이 뛰놀고 밟고 그러는데도 이렇게 이쁘게 나온 수선화입니다.
우리 때문에 신청합니다..
근무는 해아되고 머리속은 정말 미친것같았어요 ㅜㅜ
아무것도 못하고 사이버**에 민원넣어봤자 해결이 안되고 미칠거 같아요 ㅜㅜ
머리속에서 쥐나자 빙빙 톨아요 교호앞마당에 아니들이 뛰놀고 밟고 그러는데도 이렇게 이쁘게 나온 수선화입니다.
우리 때문에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