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 자들아

사연신청 / 방송소감

 

무거운 짐 자들아

김정복 0 3586
오늘은 햇빛도 넘 조씁니다  출근해서 문  열어놓고 있는데  월요일마다 오시는신발수리 하는  아저씨 지나가십니다.커피하잔 하세요,하고 소리를 지릅니다.그런데 보니 술한잔 하셨습니다 몸이 휘청거립니다.주여  잠시 기도합니다.커피한잔들고  찾아 갔습니다.기도해드립니다.고마워요,고마워요,하십니다.이분은 성당 다니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버지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무거운 짐 자들아 다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주님은 우리한테서 아무 그 어떤 대가도 원하지 않습니다.무거운짐을  지고 계십니까?주님께서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그냥  주님 앞에 가입시오,그냥 주님 앞에 엎드리십시오.주님이 아십니다.주님은 오늘도 당신을 찾아가십니다.맘을 여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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