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핥핥핥핥핥핥핥핥핥

사연신청 / 방송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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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PHA 0 1646
안녕하세요:)

바라보는 나는, 혜지, 외우세요.
ROKPHA(록파) 입니다:)

사실은.. 일이 너무 많아서, 기도하면서 의미가 있는 곡을 선정하지 못했어요ㅠ
지금 하얀마님에게 왜 대체 수요일까지 사연신청을 쓰지 않았냐고
무쟈게 혼난 후에 일하면서 쓰고 있습니다ㅠㅠ

요즘 코로나로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죠. 그리스도인 뿐만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존재케 하신 모든 사람들이 다 힘이 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도 해주고
앞장서서 세상의 도덕과 윤리기준에 올바르고 선한 일을 감당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매일 스치는 사람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찬양하기를 원하구요. 동시에 기도하는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진지한적이 많지 않았는데; 이상하네요 ㅋㅋ
기도를 안하면 이렇게 되는 것인가;;;

이번주..만 봐주세요 ㅋㅋ

예수님 사랑합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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