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가족같네요~ 감사합니다. 찐가족님들^^;
최사관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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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6
2021.05.02 13:28
오늘 다시 한번 번개탄의 애청자들이 저희 찐가족임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얼굴도 본 적 없는 제가 뭐라고 제 SNS에 찾아오셔서 제 생일을 축하해 주신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실 글을 남기고 있는 5월 2일(주일)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앞으로 남은 시간 또 어느 분이 제 SNS 찾아오셔서 축하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축하해주신 이숙현, 고숙희, 정승한, 김수연님 감사합니다.
신청 찬양은 따로 남기지 않을께요~ 김정석목사님/김하은자매님의 센스있는 찬양 선곡 부탁드립니다. 센스를 보겠습니다.^^;
얼굴도 본 적 없는 제가 뭐라고 제 SNS에 찾아오셔서 제 생일을 축하해 주신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실 글을 남기고 있는 5월 2일(주일)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앞으로 남은 시간 또 어느 분이 제 SNS 찾아오셔서 축하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축하해주신 이숙현, 고숙희, 정승한, 김수연님 감사합니다.
신청 찬양은 따로 남기지 않을께요~ 김정석목사님/김하은자매님의 센스있는 찬양 선곡 부탁드립니다. 센스를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