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끝을보며
까꿍네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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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16:57
평생 처음 격는 코로나와의 전쟁을 하는동안 어느덧 한해를 넘겨야하는 끝에 와있네요 모든게 엉클어지고 엉망이 되어버린 한해입니다 뭔가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계획한 모든것이 멈춰버린것입니다 교회는 교회데로 사회로 부터 외면당하고 계획된것이 많았는데 모든것이 미루어지고 안타까움만 남아있네요
그러나 이렇게 멈칠수는 없겠지요 하나님이 우리에게주는 분명한 메세지를 깨닿고 좀더 낮아지는 좀더 내려놓는 깨닿음의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달려온 만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기에 내년에는 알찬결실의 한해로 만들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를 신청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멈칠수는 없겠지요 하나님이 우리에게주는 분명한 메세지를 깨닿고 좀더 낮아지는 좀더 내려놓는 깨닿음의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달려온 만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기에 내년에는 알찬결실의 한해로 만들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