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자 해결이 안되요..
정예은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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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
2021.03.17 09:28
지난 3/16일 새벽 4:29분에 본인이 모르게 해킹된 모바일**에서 2번결제견으로 인해 짜증이 왔어요..
근무는 해아되고 머리속은 정말 미친것같았어요 ㅜㅜ
아무것도 못하고 사이버**에 민원넣어봤자 해결이 안되고 미칠거 같아요 ㅜㅜ
머리속에서 쥐나자 빙빙 톨아요 교호앞마당에 아니들이 뛰놀고 밟고 그러는데도 이렇게 이쁘게 나온 수선화입니다.
우리 때문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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