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응원가~~!!!!!
박선희♡
화찬사
2
3677
2021.01.03 23:59
번개탄~~ 그리고 화찬사 가족여러분~~^^
지난 일주일은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이
동시에 이뤄진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모시기 어려운 사역자님들을
그것도 한자리에 모시는 귀한 시간까지 선물을 받았으니
이것 참 기쁘면서도 씁쓸합니다ㅠㅜ
사역자님들 어떤 방법으로든 설수있는 자리가
좀 더 많아지길 기도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제가 하나님을 만날때 찬양의 힘으로 좀 더 깊게
만나져서인지... 또 예전에 혼자서 가졌던 찬양사역자님들에
대한 비전도 떠올리게 되면서 계속 마음이 더 가지고 그렇네요
또 저희아들이 고2가 되는데 믿음은 없으면서 찬양은
많이 듣고 따라부르고 좋아하거든요^^;;
번탄 가족분들도 사역사님들도 간사님들도
모두모두 힘내시라고 2021 첫 신청곡은 시와그림의
"아버지의 응원가"를 신청합니다~~~^^
넌 넘을거야 넌 해낼거야 넉넉히 나와함께
넉넉히 해낼거야!!! 넉넉히 이길거야!!!! <가사중>
정말 우리 아버지가 이렇게 아자아자 해주십니다
지난 일주일은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이
동시에 이뤄진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모시기 어려운 사역자님들을
그것도 한자리에 모시는 귀한 시간까지 선물을 받았으니
이것 참 기쁘면서도 씁쓸합니다ㅠㅜ
사역자님들 어떤 방법으로든 설수있는 자리가
좀 더 많아지길 기도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제가 하나님을 만날때 찬양의 힘으로 좀 더 깊게
만나져서인지... 또 예전에 혼자서 가졌던 찬양사역자님들에
대한 비전도 떠올리게 되면서 계속 마음이 더 가지고 그렇네요
또 저희아들이 고2가 되는데 믿음은 없으면서 찬양은
많이 듣고 따라부르고 좋아하거든요^^;;
번탄 가족분들도 사역사님들도 간사님들도
모두모두 힘내시라고 2021 첫 신청곡은 시와그림의
"아버지의 응원가"를 신청합니다~~~^^
넌 넘을거야 넌 해낼거야 넉넉히 나와함께
넉넉히 해낼거야!!! 넉넉히 이길거야!!!! <가사중>
정말 우리 아버지가 이렇게 아자아자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