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반겨주시는 화찬사 ♡
정은혜
화찬사
1
3470
2020.11.03 17:25
안녕하세요~~ 김정석목사님 김하은사역자언니 ♥
저의 마음에 번탄 가족있기에 늘 행복합니다 ㅎㅎ
근무하면서 왓다리갓다리 하면서 방송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런제 제가 아끼는 동생이 오랜 백수에서 탈출했지만 그곳에서 직원들간의 불화가 생겨서 퇴사하게됬어요 ㅜㅜ
늘 아끼는 동생위헤 제가아는선에서 도움주고있는데 그직장에서 난청있다고 왕따당하는거 같은 생각이들면서 화가 나요
동생입장에서 너무나 간절한 직장이었는데 다시 백수의길을 걷게 되는 이길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볼때마다 마음이 짠해요
늘 퇴근길에 혼자 하늘을보면서 할머니한테 하고싶은말들하면서 하루가 지나가네요
살아계실때 자주 표현 못했는데 지금은막 사랑한다고하고 보고싶다고 제옆에 와주라고 말을하네요
몇일전에 집하고 전직장거리 버스로1시간걸리는 전 근무지애서 제의들어왓는데 거절했어요.. 현제 근무지에서 퇴사한건도 아닌데 갑자기 훅 들어와서 놀랬어요.
출근시간 조정해준다고했는데 저는 그곳으로 가기 싫어서 거절했어요;;
주님께 감사해요~~ 저의 마음이 이곳을 품어야되고 전도할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저한테 미운털박힌 원장부터시작해서 같이일하는 동료까지 전도할 대상자입니다.
감사찬송신청합니다.
저의 마음에 번탄 가족있기에 늘 행복합니다 ㅎㅎ
근무하면서 왓다리갓다리 하면서 방송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런제 제가 아끼는 동생이 오랜 백수에서 탈출했지만 그곳에서 직원들간의 불화가 생겨서 퇴사하게됬어요 ㅜㅜ
늘 아끼는 동생위헤 제가아는선에서 도움주고있는데 그직장에서 난청있다고 왕따당하는거 같은 생각이들면서 화가 나요
동생입장에서 너무나 간절한 직장이었는데 다시 백수의길을 걷게 되는 이길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볼때마다 마음이 짠해요
늘 퇴근길에 혼자 하늘을보면서 할머니한테 하고싶은말들하면서 하루가 지나가네요
살아계실때 자주 표현 못했는데 지금은막 사랑한다고하고 보고싶다고 제옆에 와주라고 말을하네요
몇일전에 집하고 전직장거리 버스로1시간걸리는 전 근무지애서 제의들어왓는데 거절했어요.. 현제 근무지에서 퇴사한건도 아닌데 갑자기 훅 들어와서 놀랬어요.
출근시간 조정해준다고했는데 저는 그곳으로 가기 싫어서 거절했어요;;
주님께 감사해요~~ 저의 마음이 이곳을 품어야되고 전도할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저한테 미운털박힌 원장부터시작해서 같이일하는 동료까지 전도할 대상자입니다.
감사찬송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