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보물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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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23:19
오늘은 직원 두명이 빠지다보니 수입은 없으면서 혼자 넘 바쁜 하루였습니다.둘째 딸 알바 갔는데 잡채먹고 싶다고하여 퇴근길에 장봐오면서 대문앞에서 딸을 만납니다.30분 안에 뚝딱 밥상까지 차렸더니 남편 놀랍니다.잘했다고 음식 만들어 상차려 주는건 처음 이거든요.저보고 살림 살아라네요.200 주면가능 하다고 했습니다.이유는 번탄과 저는 함께 가야거든요.일손 놓면 후원 못하잔아요.혼자 상 앞에앉아 하루를 정리 해복니다.지금 25 년의 사역을 하신 임우현 목사님을 붙여주신것과 번탄을 붙여주신건 저에게는 신비로울 뿐입니다.그리고 남들은 코로나를 힘들게 어렵게 무서워 하지만 저는감사했습니다.코로나를 통해
너무나도 큰 보물을 얻었잔아요. 귀한 목사님들 찬양사역자님들 그리고 아름 다운찬양들 그리고 뒤에서 헌신하시는 간사님들 특히 그분들을 보면서 느끼고 배운것이 너무 많았습니다.그리고 우리귀하신 번개탄 가족들 저 에게는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귀하신 분들 보물들이지요.ㅎ ㅎ, 당신들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선물입니다.신청 곡은 선 물 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큰 보물을 얻었잔아요. 귀한 목사님들 찬양사역자님들 그리고 아름 다운찬양들 그리고 뒤에서 헌신하시는 간사님들 특히 그분들을 보면서 느끼고 배운것이 너무 많았습니다.그리고 우리귀하신 번개탄 가족들 저 에게는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귀하신 분들 보물들이지요.ㅎ ㅎ, 당신들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선물입니다.신청 곡은 선 물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