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직막주 시작~~

사연신청 / 방송소감

 

2월 마직막주 시작~~

정예은 1 4051
2월 마직막주 시작하면서 아침에 출근할려고 버스기다리면서
안개가 잔뜩 앞을 가려서 산이 안보여서 나도모르게  마음 속으로 짜증이 밀려 왔어요..
지난 토욜밤에 제 언니가 근무하는곳에 영아가 접촉자여서 모든 교사가 코로나검사받으러 가셔 일요일에
온 가족이 못온다고 연락이와셔 마음이 와르륵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마음은 항상 같이 근무 몸은 서로 다른곳에서 근무하는 친한 동생테크를 하면서 이것 또한 주님이 만드신 안개 오늘하루도 힘내자 화팅!!!
이번 한주도 주님과 같이 걸어가는 한주가 되는 삶  환자들과 말싸움 눈치싸움 하니라 몸이 피곤하더라도 우리는 주님과 같이 동행 하니 언제나 화팅~!
안개를 보면서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이 찬양이 생각이 떠올랐어요 ㅎㅎ  하루의 마감 하면서 찬양 연주하면 마음이 편안해저요;;
화찬사 사랑합니다^^
신청곡-  안개가 날 가려워(주님 은 산 같아서)
1 Comments
김정복 2021.02.23 00:40  
ㅠ ㅠ 예은님 직장생활  참 많이 어렵고 힘들때가 많죠.하징산 나부터 마뀌고 나부터 내려 놓음을  해야 할것같아요.저도 지금  이곳에서 14년차 접듭니다.나의 생각과 넘 달라  바꾸려고 무척 애쓰고 많은 다툼도 있었죠.하지만 하나님께서 깨달음과 지혤ㆍㄹ 주셔서 디금은 그냥 내 삶으로 보여주니 그들  인정해줍니다.힘내세요.예은님도 주님께서 그 길을  열어 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