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톡

사연신청 / 방송소감

 

번톡

김정복 0 1264
돌아보니 번개탄티비와 함께한지 어느덧9개월이 되어갑니다.하나님 맺어주신 사랑.감사합니다.저는 오로지  저희 교회와 목사님세분들 특히 부목사님들 전도사님들은 정들라할때면 떠나가시고 맘이 조금은  씁씁할때가 많습니다.하지만 우리 번탄은  서로 얼굴은 모르고 있으면서도 기도하고 축복하며 울고 웃고 용기주는  방송이여서 늘 감사드립니다.임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나질 않습니다.12월까지 끌고나가신다하셨는데ㅠ ㅠ.벌써 12월 다가오는듯 합니다.모든것이 하나님 손에 있으니  의떤 말도 할수 없고 그냥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겠습니다.주님  원하신다면 번개탄 티비 방송이 계속 이땅에정착할수 있도록 자리도 제공해주시고  후원자들도 계속 늘려 주셔서  다음세대들 또 주님종들이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시키는 방송되게해주세요.주님  방송을 통하여 한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원하시잔아요. 죽어가는 영혼들  한사람 한사람  붙여주시고 구원받게 해주세요.아버지께서 번개탄 티비를 계속  밀고나가실줄 믿고 감사기도올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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