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안녕하세요

RiverRain 0 1448
안녕하세요.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살다가...
샬롬 굿밤이 친구가 되어줘서 요즘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이강우입니다.

10월의 세번째주 샬롬굿밤은 평소와 다른 시간에 진행된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어요~~
미리 잡은 일정 때문에, 이번 주는 실시간으로 샬롬 굿밤과 함께 하지 못하게 될 것 같아 속상한 마음입니다 ㅜㅜ

그런데, 평소와 다른 시간이면, 새로운 분들이 샬롬굿밤을 보고 계실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 샬롬 굿밤의 열혈 시청자로써 ! 새롭게 보시는 분들에게 몇 가지 안내를 드려보고자 합니다 ^^

첫번째, 진행자가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잘하게 되는 단순한 타입입니다. 많은 댓글과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면 엄청 더 즐거운 방송이 되실거예요.

두번째, 방송을 보다가 거울을 보지 마세요.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실 수 있거든요~

세번째, 오늘 방송이 재미있었다고 쉽게 수요일 본방에 참여하지 마세요. 방송이 자정까지 텐션을 끌어올리는 방송이라서 잠못들고 웃다가 다음날 일정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네번째, 그래도 샬롬 굿밤의 가족이 되신다면... 매주 방송에 늦으시면 안 됩니다. 늦으면 반성문 쓰라고 하거든요.

다섯번째, 서하얀님이 국악찬양사역자이지만, 축복찬양사역자라고 부를 정도로 축복 찬양을 따뜻하게 잘 부릅니다.
              함께 느껴보시라고 ! 신청곡으로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신청할게요 ^^

제가 좋아하는 이 따뜻한 방송을 많은 분들이 보고 같이 따뜻해지는 시간 되면 좋겠네요 ~
하얀님과 이번주의 게스트분 모두 화이팅하시구요 ! 다시 보기로 나중에 꼭 챙겨볼게요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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