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까스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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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11:41
오늘도 감사합니다.
번개탄식구들 그리고 김정석목사님, 김하은사역자님
번개탄 공개방송 6월16(화요일) 화찬사로 시작을 하였네요.
반팔로 시작을 한것 같은데 벌써 차가운공기를 느끼며 두꺼운외투를 꺼내입어야할 정도로 날씨가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며 거리에 느껴지는 풍경이 바뀌어가는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푸릇푸릇했던 나뭇잎들이 이젠 한것 붉은 단풍으로 바뀌어 가을이 지나가고 있음을 느낀 답니다.
정말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는 아름답고 아름 답습니다.
항상 오고 가는 거리에서 또한 일상에서 낙심치 않게 인도하시고 일어나 걸어라 하는 말씀처럼
번개탄 식구분들 힘을 내어서 주님손잡고 앞으로 전진하는 하루 하루 되시길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그리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계획해 놓은것과 이미 진행중이신 것들이 분명 있을것입니다.
믿음의 자녀들을 외면하지 않으시며 주님께 다 아뢰어서 이겨내시길 소원합니다.
힘내세요! 아자!
화찬사 화이팅! 그리고 이재원간사님, 강원식간사님, 도경미간사님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찐으로 힘내세요! 뽜이팅!
신청곡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귀한시간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번개탄식구들 그리고 김정석목사님, 김하은사역자님
번개탄 공개방송 6월16(화요일) 화찬사로 시작을 하였네요.
반팔로 시작을 한것 같은데 벌써 차가운공기를 느끼며 두꺼운외투를 꺼내입어야할 정도로 날씨가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며 거리에 느껴지는 풍경이 바뀌어가는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푸릇푸릇했던 나뭇잎들이 이젠 한것 붉은 단풍으로 바뀌어 가을이 지나가고 있음을 느낀 답니다.
정말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는 아름답고 아름 답습니다.
항상 오고 가는 거리에서 또한 일상에서 낙심치 않게 인도하시고 일어나 걸어라 하는 말씀처럼
번개탄 식구분들 힘을 내어서 주님손잡고 앞으로 전진하는 하루 하루 되시길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그리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계획해 놓은것과 이미 진행중이신 것들이 분명 있을것입니다.
믿음의 자녀들을 외면하지 않으시며 주님께 다 아뢰어서 이겨내시길 소원합니다.
힘내세요! 아자!
화찬사 화이팅! 그리고 이재원간사님, 강원식간사님, 도경미간사님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찐으로 힘내세요! 뽜이팅!
신청곡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귀한시간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