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비하신 그길을 믿고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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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그길을 믿고 나아갑니다.

까스통 0 3860
한주를 열어주는 화찬사!!(수찬사?!) 
번개탄을 열어주시는 김정석목사님 그리고 김하은사역자님

올해도 벌써 달력이 한장밖에 남지않은 시간들 속에서
저희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것이 멈추게되고 어려운상황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년도...그리고 후년에 앞을 내어다볼수 없는 나날이 진행될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길을 묵묵히 함께 걸어가는것이 주님의 자녀로써의 삶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난 6월 16일(공방)부터 이곳저곳의 교회 그리고 선교단체의 거처를 옮겨 다니며 수고하여주신
모든 간사님들, 사역자님들, 임목사님 등  노고에 정말 감사합니다. 한해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번개탄이 있어 나날이 행복한 시간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종로에서의 거처를 예비하시고 이끌어주신 모든영광은 주님께만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동역하며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며 찬양 "거리마다 기쁨으로 "
그리고 모든세상만물의 주권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위한 찬양 " 누가 별을 놓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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