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의민입니다

사연신청 / 방송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정의민입니다

지런프 0 3501
안녕하세요 저는 정의민입니다
전에는 쉽게 부를 수 없는 그 이름 예수를 이젠 부를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죄를 지어 죄송할뿐입니다 아무리 회개 기도를 해도 저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아직도 죄를 짓고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신청 내용이 이상하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이번에 신청할 곡이 두곡인데 한곡만 불러줘도 됩니다
두 곡 모두 무거운 마음이 드는 가사가 있어서 그렀습니다
신청곡 십자가의 전달자와 십자가를 등에지고(가사는 아는데 제목을 모릅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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