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과 감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기다림과 감사

김정복 0 3231
항상기다려 지는방송  번개탄 티비.이번주는 그래도  금  토 쭈욱 방송이  잡혀서 무의미한 시간들은 아니엿습니다.오늘도  잠자리에 들어 세어봅니다.이틀은 더 자야 만날수 있는 방송  첫시작 화찬사시간.목사님 하은자매님 반갑습니다.넘 좋아요.첫시작이 중요하지요.그래서 신청합니다.  주영훈 집사님  작사 작곡한 새롭게 하소서  부탁드립니다.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모두모두 주님과 동행합시다.주님손을 꼭잡구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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